프리코네) 근황(캐릭터 획득, 이벤트 스토리)
크레짓타 뽑았습니다.
클랜전에서 사용된다길래 허겁지겁 챙겼지요.
딜해야해서 여신의 보석으로 5성도 달아줬습니다.
쏠쏠하게 써먹고 있어요.
클전 서포트로 넣어놨는데 좀 팔리네요.
예쁘고 귀여운 오유키도 뽑았습니다.
얘는 머 필수라면서요? 아무튼 챙겨야된다길래 뽑기 마구 눌렀습니다.
다행히도 천장은 안쳤어요.
하드 배수 이벤트때 5성 안된애들은 초기화해가면서 달리는 편인데
덕분에 레인저 마히루도 5성 완성입니다.
쓰지는 않아도 캐릭터 수집 게임이라면 해줘야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레인저 린도 5성 완료!
얘는 은근 여기저기 쓰이던 기억이 있어서 5성 환영입니다.
그리고 엔젤 요리 피스가 다 모여서 획득 완료입니다.
얘도 하드 피스 이벤트 할 때마다 차근차근 모아서 5성 빨리 찍어줘야겠어요.
이노리도 5성 완료! 이렇게 하나하나 통상 피스 주는 캐릭터들은 졸업해가는것이지요.
물론 전용장비나 6성 가능성때문에 피스는 꾸준히 필요해서 적정량은 계속 모을 예정이에요.
그리고 지타 6성도 만들었습니다.
지타 6성되면서 옷이 왜이렇게 예뻐진거에요.
SD도 엄청 예뻐요. 심지어 성능도 엄청좋아졌더라구요.
호감입니다.
이건 메인스토리 보다가 에리스 가면 벗겨진 모습 찍은건데 너무 제취향이라서요.
그리고 할로윈 이벤트도 끝냈습니다.
카오리/스즈나/니논이 나오는데 스즈나가 너무 예뻐요.
귀여워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 중 할로윈 시노부도 나와주네요.
얘도 처음 나왔을때 너무 예뻐서 뽑아버렸었어요.
저런 프릴 달린 옷 예쁘고 좋아요.
프리코네는 SD가 정말 귀엽게 잘나오는 것 같아요.
할로윈 이벤트도 마무리
이벤트 스토리와 클랜전만 하고 있는데도 할게 많네요.
옛날에는 게임 컨텐츠가 부족하네 할게 없네 같은 소리나 했었는데 나이 먹고 바빠지니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없을까? 이렇게 변해버려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