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페코린느 오버로드, 4주년

유니. 생일. 귀엽다.

어느새 4주년이 다가왔네요.

 

프리코네 한섭 시작을 첫 스토리 이벤트 할 즈음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오랫동안 하고 있습니다.

오버로드 페코린느 뽑으려고 달리다가 성리노 등장

 

옷 진짜 예쁘게 잘나왔어요.

 

리노랑 잘 어울리기도 해서 진짜 스탠딩 CG부터 일러까지 퍼펙트합니다.

그리고 오페코 끝내 얻었습니다.

 

평가 보면 클전에서 반짝 쓰인다는데 꼭 이 반짝 쓰인다는 얘기에서

 

그 반짝 할 때 없으면 아니 무슨.. 싶은느낌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마음 비우고 뽑았습니다.

전편 스토리 보는 중입니다.

 

현실 키시쿤...

쿠우카 헤어스타일 진짜 좋지않나요.

 

저는 진짜 취향입니다.

전력 전개 캬루 제발 해주세요.

셰피는 딸 맞죠.

귀여우니까!

캬루도 만만찮게 귀여움 어필을 잘합니다.

하지만 진짜는 유니라고 할 수 있겠구요...

현실의 코코로

 

장발도 좋네요.

캬루의 계산적인 부분도 좋아요.

키스하고 싶어하는 캬루도 좋아요.

하지만 성공할 수 없는 운명이지요.

캬루는 역시 터질때가 보기 좋아요.

말투는 이렇지만 츤데레인 크리스

아니 두 번째 선택지 뭐에요.

 

바로 눌러버림.

너무 자연스러운 흐뭇함

카스미는 개인적으로 예뻐해서 찍어봤습니다.

 

흑발장발은 그.. 치트같은 무언가에요.

오페코 등장

스탠딩 CG입니다.

이번 스토리 특징은 모두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네요.

뭐야 이거

 

헌신적인 클로에.. 이건 귀하네요.

 

캡쳐는 여기까지

 

최고의 분재게임 프리코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