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블루아카) 달콤한 비밀과 총격전
Sweetley
2023. 3. 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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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루아카 시작하고 온전하게 겪는 첫 이벤트 스토리네요.
게임을 오래 즐기지도 못해봤지만 대강 다 아는(이하생략)
있고말고요.
좋아요 당신의 이름은 이제 카스팔루그입니다 크큭...
저는 이렇게 터지는 캐릭터들이 좋아요.
놀리는 맛이 있는 것이죠.
다 경험해 본 사람들의 조언인것입니다.
찬찬히 스토리 보고있는데 나츠같은 캐릭터가 참 호감입니다.
저 도야가오 봐주세요.
제가 레벨이 낮아서 전투쪽은 많이 못밀었지만 그래도 온전하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좋네요.
프리코네 후발주자들도 아마 이런 심정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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