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메인스토리, 히나선도부장님의 여름방학

뒤늦게 시작한 블루아카이브

 

대부분의 밈은 씹덕 커뮤니티에 하도 떠돌아서 대부분 알고 진입한 저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직접 마주한다는데 의미가 있겠죠?

 

시로코 예쁘네요.

 

앱아이콘 위치를 차지할 자격이 있습니다.

이런 상식이 약간 결여되었다고 해야하나 엉뚱한 면모가 있는 캐릭터들 좋아합니다.

호시노도 상대적으로 더 어려보이는 외관으로 아재처럼 말하는게 개성넘치네요.

얘가 그 캬루 맞죠?

전형적인 츤데레

잠깐만요 저희 집안도 대대로 다단계에 한번씩 푹 들어가서 손해봐온 집안이라

 

듣기만해도 아프네요.

 

게르마늄 <- 조부님이 진짜로 사오심

맞아요 그걸 사주는 바보같은 사람이 더 있다면 말이죠.

이런 귀여운 아이들이 다니는 아비도스에 전학하는것은 행운아닙니까

유명한 대사 등장입니다.

GTA5 하던 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레스터 보고있나?

시급이 엄청난걸요.

분위기를 잘 따라주는 노노미

앗! 그거 스쿨 아

사형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발언이네요.

상식적으루다가 시간대비 효율은 은행이죠?

얘는 외형하고 이름만 알고있었는데 성격이 자존감 마이너스인 캐릭터였네요.

이 표정도 인터넷에서 많이 봤어요!

 

아?루

어서 도야가오나 보여줘!

검은 양복 얘 처음나오는데 저 무슨 사람들이 그려놓은 만화 인터넷에 올려놓은거에서

 

얘가 선생님 좋아한다 이런거나 봐서 빨리 스토리 봐서 갱신해야됩니다.

 

안그러면 그냥 선생너무좋아검은양복으로 제 안에 남게될거에요.

노력하는 아이를 좋아합니다.

앗 저 이거 알아요 파우스트맞죠?

오 복각이벤트

 

저같은 새로 진입한 뉴비들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간접키스좋아

사실 블루아카 초창기에 관심 있었을 때 살펴본 캐릭터중에서

 

히나 되게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이제와서라도 마주하니 각별합니다.

한쪽 눈 가린 캐릭터 좋아하는 접니다.

 

이오리 좋아.

배포 캐릭터 이즈미 겟

 

프리코네를 열심히 하다보니 흐름이 익숙해서 좋네요.

당연 초등학생부터 누르는거죠.

대체 뭔데요 이 사랑스러움은

히나에게 청혼해도 될까요?

 

하는 모바일 게임 늘리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꾹 참았었는데

 

미카 너무 예뻐서 결국 시작했더니 그간 점찍어두던 캐릭터들이 저를 반겨줘서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