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메인 스토리,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히후미는 즉석에서 보스로 추대되었습니다.

티파티 얘기를 꺼내면 안되죠!

아루 왜이렇게 귀엽습니까

살짝 멍청한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도야가오 보여줘!

운석충돌

운석충돌!!

히나 왜케 귀여우면서 멋집니까

이런 설정 마음에 듭니다.

 

히 나 좋 아

검은 양복 언제봐도 비주얼이 대단해요.

 

제 취향의 디자인입니다.

노려보는 표정도 좋아요.

살벌한 대사도 귀여운 히나

마리! 마리!

 

이유는 모르겠지만 카페에서 초대장 마리한테 올인해서 인연레벨 제일빨리 올라가있어요.

새 속옷으로 음식을 감싼다... 변태같지만 마음에 드는군요.

사실 저도 민트 좋아합니다.

 

민트초코보다는 민트를 곁들인 샤베트쪽을 좋아하는편이에요. 꼭 드셔보세요.

샴푸나 비누는 좀 그래요.

발상의 전환.. 유연한 사고...

저 이런 병든느낌의 캐릭터에 환장하는데 여기 맛집이네요.

자주 보이던 쌍둥이 등장입니다.

게임은 정말 최고야.

저 메인화면 유우카에서 마리로 바뀌었습니다.

 

이부분 너무 홀리하고 좋읍니다.

과하게 성숙한 캐릭터는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인데요.

앗.. 이벤트로 어려지다니 반칙이지만 허가합니다.

> < 이 표정 귀엽고 좋아요.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 핫한 키사키가 여기서 언급이되네요.

무난하게 이벤트 스토리 끝

이런 표정의 다채로움 좋습니다. 나른해질듯한 저 표현

먹는 내용 나오면 이즈미 정신없이 등장하는데 계속 보니 정감가네요.

노노미 인연 스토리!

바람직한 구도입니다.

뒷통수만 보인다는 얘기는..

 

아주 좋습니다.

 

굿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