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사지타리우스배, 서화요란 새해 카루타 접전, 재능개화

마치카네 후쿠키타루가 5성이 되었습니다.
말뽑을 하다보니 차근차근 초기 캐릭터들이 5성을 향해 다가가네요.

사지타리우스배 3위!
라고 말하고 꼴찌입니다.
라이트하게 즐기다보니 매칭 운에 기대게 되네요.

이벤트로 줘서 얻었습니다.
명함이지만 라이스샤워는 예쁘니까 만족해요.

이벤트 무료연차도 주길래 매일 굴리고 있는데 50일차에 드디어!

메지로 도베르가 와줬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는 시작부터 기괴하네요.

서화요란 새해 카루타 접전 이벤트 시작입니다.

아야베 평범하게 쿨하고 예뻐서 좋아요.
어드마이어 베가를 저렇게 줄여부를줄은 몰랐네요.

앗 제일 이상한 우마무스메!

하지만 그게 어울려서 할 말이 없습니다.

호쾌한 웃음소리가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웃고싶어지는 부류의 캐릭터

도토 왜이렇게 귀엽냐구요

하루우라라 따라하는거보세요. 딸같은 귀여움

도토같은 캐릭터가 뭔가 원하면 들어주지 않고 배길 수 있나요?

오.. 티엠 오페라 오 옷이 엄청 멋진데요.
사실 저런 견장하고 그런것도 제 취향입니다.
몸 부분이 짧은 자켓도 포함해서요.

우라라도 옷 챙겨입었네요.

아 서포트 카드의 그 일러스트!


아 스토리 풀보이스라서 리얼하게 목나간 목소리 듣고 있었는데
성우도 참 고된 직업이네요.

수상할정도로 대비할건 다하는 티엠 오페라 오

사실 별생각없이 사는 것 처럼 보여도 뭔가 유비무환같은거 잘하는 캐릭터들 호감이에요.

훌륭하다...

덕분에 아야베도 갈아입은 모습입니다.

도토 비쥬얼은 항상 최고야.
일러스트 메인에 있어줘.

사복 모습인데 오페라 오 사복 어떻게 된 거에요.
어울리면서 예쁜데 실화입니까.
무튼 스토리도 다봤고 이벤트 기간동안 또 포인트를 모아야겠네요.
TP 2배 소모 나온 뒤로는 저같은 라이트 유저들도 이악물고 하지 않아도
이벤트 메인이 되는 카드 보상정도는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저에게는 게임을 오래 잡게 되는 원동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