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영관의 파티스리, 맨하탄 카페, 골드 시티

발렌타인 이벤트 스토리 영관의 파티스리입니다.

주역은 미호노 부르봉과 에이신 플래시

고뇌하는 부르봉 귀엽습니다.

완성도가 기가막힙니다.

 

부르봉 특히 원래 좋아했어서 더 좋습니다.

엄마가 된다고? 앗...

 

힘빠진 박신

매번 느끼지만 일러가 너무 예쁘게 잘나와요.

서포트 카드 일러스트가 하나하나 보입니다.

기특한 니시노 플라워

끼리끼리 죽이 잘 맞습니다.

일러의 퀄리티에 감탄

졌잘싸로 마무리

얻었으면 스킬도 띄워봐야죠?

같은 포즈 다른 의상

우마무스메 출시 전부터 관심갖던 말딸.. 바로 카페입니다!

제가 넥타이를 너무 좋아하고 긴 앞머리를 좋아하는데

 

넥타이도 있고 앞머리는 과할정도로 늘어뜨렸죠?

 

바로 꽂히죠?

귀여워...

각선미가 돋보이는 둘입니다.

라이스가 생각나는 포즈네요.

다같이 뛸 때 혼자만 새까매서 역으로 눈에 띄어요.

 

밝은 배경이라 더더욱이요.

나도 네가 자랑스럽다.

아오하루배특)전신샷 못참음

아니 사복도 왠 치트키를.. 감사합니다.

시티도 육성해봤습니다.

외모도 스펙이거든요?

신발 불편해서 뛰기 어려울거같은데 라는 생각만 듭니다.

레이스는 언제나 진지한 표정이 보기좋아요.

레이스를 끝냈을때의 밝은 표정도요.

1착이니까!!!

전신샷입니다.

 

캡쳐 쌓인게 너무 많네요.

 

업로드 제한에 걸려서 더듬더듬 나눠서 올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