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장판 4회차

 

또 다녀왔습니다.

 

이번 포토티켓은 안치오 3인방!

 

 

포스터 받아왔습니다.

 

가방에 넣어오느라 조금 구겨졌네요 ㅠㅠ 직접 들고왔어야했는데...

 

여튼 언제봐도 만족입니다.

 

볼 때마다 감상이 다르네요 이번엔 회장이 정말 노력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이번엔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갔다왔는데

 

관객 수준이 너무 저질이었습니다.

 

상영중인데도 스마트폰은 기본에 주변사람들하고 떠들고 작중인물이랑 대화의 캐치볼을 시도하질않나...

 

여러모로 정신빠진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