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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자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했더니 친구가 추천한다고 먹어보라고 선물로 보내서 먹어봤습니다.
처음에 포장 열어 피자 지름 보고 양이 적으려나? 싶었는데 두께가 꽤 되더라구요.
덕분에 배불리 먹었습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겠는게 느끼한거 못참는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할 것으로 보이고
반대로 치즈 듬뿍있는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법한 맛이네요.
저는 후자라서 건강에 사죄하면서 먹는 타입이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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