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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배틀그라운드 일지

by Sweetley 2017.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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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터졌었는데 복구되고나서 바로 들어와봤습니다.

 

게임 시작 직전까지 33명이네요.

 

 

시간이 초과되어서 48명 시작.

 

 

저의 게임스타일은 무조건 비행기에서 F를 연타하여 가장 빠르게 내려와서

 

미친듯이 싸우는것입니다.

 

오늘은 내려와서 총하나를 줍고 하늘을 둘러봅니다.

 

아직 내려오지 못한 친구가 있군요.

 

저를 발견했는지 도망을 칩니다.

 

 

하지만 꾸준히 따라가면 못잡을게 없죠.

 

위 두 스샷의 맵을 비교해 보시면 어느정도 따라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햣하! 죽어라!

 

 

슬슬 이동해야하는데 오토바이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방인이 찾아왔군요.

 

오토바이를 주차하고 아이템을 줍기 시작합니다.

 

 

그냥 싸우면 저도 죽을수있으니 우선 기다립니다.

 

자기장에 쳐맞으면서 회복 아이템을 써줍니다.

 

드럽게 안나오네요.

 

 

햣하! 죽어라!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하면 뒤에서 쏴버립니다!

 

이제 저사람의 유품과 오토바이는 제겁니다.

 

킬이 3인 이유는 도중에 집에서 만난 친구를 하늘로 올려보냈기 때문이지요.

 

 

흠 자기장에 쳐맞고있지만 다른 탈출자를 위해 모든 차량의 바퀴는 터뜨립니다.

 

 

오직 이것을 위해서 권총의 소음기가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앞서서 다리를 건너던 친구들이 죽어나자빠지는것을 보아하니 다리에 검문소가 있군요.

 

바다로 뛰어듭니다.

 

 

수영을 해서 안전지대로 이동합니다.

 

 

남들은 볼수없는곳에서 천천히 주위를 살핍시다.

 

 

이런 물에 숨어있으려고 했는데 범위가 저곳으로 이동했군요.

 

 

저 범위를 보자마자 바로 달려서 언덕 위를 선점했습니다.

 

 

라스트킬!

 

요즘 배그만 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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