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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프리코네) 데뷔탕트 샹그릴라

by Sweetley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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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말 프리코네 한섭에 개최된 스토리 이벤트

 

데뷔탕트 샹그릴라입니다.

 

저는 일섭에서 뭐가 있었는지를 미리 보면 정작 직접 접할 때에 흥미가 떨어져서 안 보는 편이라

 

한섭에 도입되면 그제야 첫 대면을 하게 되는 편인데 첫인상으로는 아키노가 너무 예쁘다고 느껴졌네요.

 

사렌도 원래 좋아하는 캐릭터다보니까 둘이 같이 스토리 주역인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성키노는 그냥 귀여워서 뽑기로 하고 뽑기 돌렸는데

 

천장까진 안가고 반정도에 나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성능때문에 필수한정캐인 캐릭터들은 천장쳐서라도 뽑는 편인데

 

그냥 뽑고 싶은 캐릭터는 천장까지는 안가고 중간에 멈추는 스타일이라

 

애매하게 굴리고 얻지는 못하는 바보짓이 잦았는데 이번에는 절반정도에서 잘 나와줘서 고맙네요.

 

앞으로도 이정도로만 나와주면 좋겠다는 작은 기대와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일단은 뽑았으니 얼른 길드하우스에서 케이크 밀어넣고 인연스토리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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