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일리걸 오에도 카르테, 하츠네&시오리

게임 하다가 또 캡쳐가 모여서 올려봅니다.

전 네네카 정말 좋아해서 마스터 코인 상점에서 네네카 피스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다 쓸 일이 있겠죠..

 

다른 급한 애들도 많은데 이런 멍청한 고집을 하는 접니다.

하츠네&시오리 픽업을 개시했길래 뽑아야하나 고민하다가

 

클랜전에서 사용된다길래 얼른 데려왔습니다.

 

동일한 컨셉의 캐릭터가 짝을 이루어 나오는 경우는 있었어도

 

이렇게 복수 인물이 하나의 캐릭터로 묶여 나오는건 처음이네요.

 

계속해서 이런식의 캐릭터 배리에이션을 추구하려나봅니다.

 

제가 일섭 정보를 따로 찾아보지를 않아서 항상 새롭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사실은 일섭에 이미 엄청나와있다던가?

스토리 이벤트 일리걸 오에도 카르테입니다.

 

예전에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오에도 미츠키 일러스트 보고

 

아니 뭐냐 이 갓의상은 이러고 있었는데 드디어 한섭에도 오츠키 등장이네요.

저렇게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그 위로 목에 뭔가 걸치는 패션에 저는 좋아서 죽게됩니다.

스토리 진행 중에 힘빡준 일러 마음에 들어요.

 

아래쪽에서 올려보는 구도도 좋고

 

사실 제가 좋아하는 것 중에는 비대칭 헤어스타일과 눈을 가리는 헤어스타일이 있답니다.

 

당장 두 개나 만족해버려서 더 마음에 들어요.

맛만 있으면 상관없는 오에도 유키 등장입니다.

그 어떤 여캐보다 더 그 뭐냐 아무튼 그런 오유키.. 제가 졌습니다.

그 어떤 스토리에서도 등장만 하면 꿋꿋하게 떨어주는 주접이 개성이 된 그/녀

이 카메라 시점과 이 워킹은 노린거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 큰 무기 쓸 때 멋있는 자세 1'

그간 제 주목을 못 얻다가 의상 변경만으로 갑자기 매력적인 캐릭터가 된 미츠키입니다...

스토리 이벤트 하나하나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게 사이게임즈죠.

 

엔딩 감상하는데 유키가 계속 귀여움 어필을 하네요.

가사가 맞는 말을 하고 있네요.

이번에도 이벤트 알차게 즐겼네요.

 

여전히 라이트하게 즐겨도 충분한 만족을 주는 프리코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