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메인 스토리, 네아

메인 스토리 쭉 감상 중입니다.

크레짓타 왜이렇게 용감한거에요.

배꼽 노출한 남자 ㅋㅋㅋㅋㅋ 오쿠토...

그래요 저는 이런 표정을 원했어요.

부모님께 인사 좋지요 이런 기회는 좀처럼 없어요.

스포일러 당할까봐 아주 조심하고있어서 얘들 관계도 제대로 못찾아봤는데

 

한 번 찾아봐야 할 필요가 느껴져요.

좋아요 카스미 이런 모습 너무 어울리고

무이미 예뻐요.

저 죽은눈에 음영진게 제 취향이에요.

 

프리코네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미소라님 이런 앵글은 고맙습니다.

딱히 LOVE여도 괜찮은데요?

원래 소원의 왜곡과 해석하기나름이라는 소재는 여기저기서 쓰이고 있고

 

저도 아주 흥미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서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까 하는 두근두근함이요.

미소라 살벌하네요.

 

하지만 예쁘니까 OK

유이 멘탈바스라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캬루 부스터 ㅋㅋ

보기 좋습니다.

랜드솔 벽화는 차근차근 완성해나가는 중입니다.

이젠 말이 밖으로도 튀어나와버리는 카스미

우산 착용 버전의 스탠딩 CG 미소라는 귀하네요.

과거회상

 

XX 당연하지!

아니 말 마지막이 요오옷 으로 끝나면 뭔가 밈에 찌들어서 그런지 웃겨요.

 

인생의 절반같은 느낌이잖아요.

잡혀가던 유이를 구출하는 멋진 모습과 함께 종료

11장 시작 정체불명의 줄넘기가 보여요.

젠!

셰피에게는 연이은 충격과 공포

카리자의 슬라임 중 노랑이 변신 개시

바람직한 뿅

매우 예뻐졌습니다.

 

이름은 네아라고 하네요.

무시무시한 쇼타콘 등장

카리자.. 행복해야한다.

시노부 아버지.. 저와는 취향이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