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On your mark @ millennium ~키보토스 황륜대제~

이벤트 달렸습니다.

노아.. 너무 마음에 드는 캐릭터입니다.

 

헤드기어라고 하나요 저걸

 

아무튼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소에요.

유우카와 노닥노닥하는걸 보는게 정말 좋습니다.

황륜대제 이벤트 시작

얘가 이제 그 치어리더복을 입는다는거지요?

이렇게 귀여워져도 됩니까?

 

배포 진짜 감사합니다.

저 여기서 응원단 우타하보고 가챠 마구굴렸습니다.

 

환골탈태아니냐구요.

50번 굴렸는데 사오리 획득!

 

잠시 냉정해져서 쉬었습니다.

얘들.. 셋다 원본에서 갑자기 미모업그레이드를 거쳤습니다.

힘이 납니다. 혈액 순환에 좋군요.

어울리는 사이즈로 보이지만 그런걸로 해둡시다.

아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돈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은 무섭습니다.

잘 타협해서 응원전차로 합시다.

이왕이면 튼튼하고 기능도 많은게 좋긴한데요..

이 표정 귀여워요.

스미레는 고글 쓴 스탠딩 일러스트가 있었군요 잘 어울립니다.

사실 저도 즐겁지 않았던 부류에 속하기 때문에 공감이 됩니다.

아니 진짜 왜이렇게 귀여운데요.

온천 노도카 획득

120번 언저리에서 응원단 우타하 등장!

 

노렸던 픽업 천장 전에 뽑았으니 만족입니다.

 

일러가 예쁘기도 하고 사실 저 머리위에 떠있는 저걸 뭐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엄청 좋아하거든요.

 

생각해보면 칸코레의 무라쿠모가 비슷한걸 달고 있는게 떠오르네요.

 

저게 있고 없고에서 제 안의 호감도가 미묘하게 달라지는걸 보면 영향이 적지 않은가봅니다.

초밥전대 ㅋㅋㅋㅋ

 

레벨이 낮아서 총력전을 못하다가 비교적 최근에 접하게 된 건데

 

임팩트가 강렬하네요. 로봇 디자인도 그렇고 아이디어가 참 좋아보여요.

메인 이벤트도 짬짬이 보고있는데 흥신소는 항상 재미있네요.

 

아루가 뭔가 저지르는것보다 주변에서 키우는게 더웃겨요.

이런 확대해석이 즐거운거에요.

헌신적인 캐릭터는 싫지 않다고 여러번 말하겠습니다.

이후의 스토리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