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보물 환영! 인비저블 스틸러즈 -01-

프린세스 커넥트의 괴도 컨셉 스토리 이벤트 열려서 달렸습니다.

아유미의 존재감, 기척 아무튼 뭐든 지워지는 은신의 활용법을 설명하는 이노리

가장 불합리한 놀이가 되어버린 숨바꼭질입니다.

속임수를 쓰려다가 본인이 까먹어서 못쓰는 이노리

vs 그냥 대놓고 보는 플레이를 하는 아유미

신의 힘이다!

보스가 두려우면 입을 조심하라고!

시킬 만한 일이 많은 능력

이런 식으로 인정받아버리네요.

이노리가 사고를 좀 쳐줘야합니다. 왜냐면

 

재밌으니까

그래도 호마레를 언급은 해줬구나!

호마레 미묘하게 귀여운언행이 있어서 좋아요.

부끄러워하는 아유미

그리고 귀여운 이노리

입조심 안하는 이노리

호마레와 이노리는 이런 부분이 보기 좋아요.

아유미 위기일발

눈이 마주쳐도 알아볼 수 없는 정도의 능력

맞습니다. 이정도 수준이면 칠관급이죠.

타마키.. 너 이용당하고있어

이노리 입조심 또못하고

사이코 드래곤 등장

의문의 일거리가 생긴 타마키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오래되긴 했네요.

굉장히 날카로운 카지노 왕

악역이 왜이렇게 멋있게나와요.

강한 캐릭터가 머리도 좋으면 무섭다!

냄새로 따라잡기

업계 선배를 무시하는게 그 더닝 크루거 어쩌구로 퍼진 그게 생각나네요.

역시 더 산사람답게 다른 견해를 보여주는.. 이게 아닌가

아유미 두근두근

일러 예쁘게 잘나왔네요.

 

매번 느끼지만 유우키 진짜 잘생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