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에피소드 오브 파이러츠 해적섬의 저주받은 보물 -01-

캡쳐 정리좀 해봤습니다.

음란한 쿠우카 6성 완성입니다.

 

눈 둘 곳을 모르겠네요.

리틀 리리컬 3인방이 1캐릭터 슬롯에 들어오니까

 

밀도 높아져서 왼쪽에 5명 주르르 된거보세요.

 

이런 식으로 묶어서 내기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얼마나 바글바글해질지...

훌륭한 마인드의 해골 아버지입니다.

이벤트 스토리 시작

여자애투성이라.. 좋지않습니까?

건강관리를 잘하시는 분이십니다.

해골 아버지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또 다른 손님

안나 등장! 귀여워

여러모로 위험한

참가 사유 : 소설 소재거리 찾기

카스미에게 유우키를 빼앗겨 시무룩해진 안나

오 카스미 귀엽고 좋아요.

해결사 시노부 등장

추켜세워진 안나의 기분좋아진 모습 봐주세요.

안나 승천

해적 의상 장착

 

원래 안대 캐릭터라 안대가 잘 어울려요.

해적 시노부

 

무기가 큰 도끼라서 언밸런스한 느낌이 좀 있네요.

우쭐거리는 안나 귀엽죠?

해적 아버지가 되었어요.

급 공포분위기 조성

뭐 어때요 일단 배제하는게 결과적으로 안전할 때도 있잖아요.

 

아닐때도 있지만

네 명이 춤을 춘다? 한 명 더 끼워서 5명으로 만들고 센터를 세우는건 어때요?

아저씨의 춤을 보고싶진 않았어요 다행이에요.

유우키까지는 납득입니다.

아 저 아키노&사렌 뽑았습니다.

 

얘들 둘 원래 캐릭터적으로 엮여있는데 이제 떨어질 수 없게 됐어요.

하드 피스를 열심히 캔 보답으로 셰피도 획득입니다.

카스미 슬라이딩

 

반쯤 보이는 젖혀진 귀가 귀여워요.

하지만 육체노동도 잘하는걸

뭐에요 이 위기에서 히로인 구출하는듯한 구도는

 

안나같은 캐릭터는 또 잘 어울리긴해요

근육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