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앤 판처 극장판 두번째 보고왔어요.

 

걸판 극장판!

 

포토티켓입니다!

 

4DX 효과가 여의도/상암쪽이 훨씬 좋다길래 비교적 가까운 여의도로 다녀왔습니다.

 

조조 상영인데 용케 일어나서 다녀왔다 싶네요.

 

진짜 비교가 안됩니다. 걸장판은 꼭 여의도 4DX 보세요.

 

용산에선 음료수 마시면서 즐겼는데

 

여의도는 "전차에서 음료? 내려놔라 뒤지기 싫으면"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때부터였을까요... 다즐링을 존경하게된게.

 

 

후후 특전도 확실히 챙겨왔지요.

 

 

필름! 잘나왔어요!

 

후후후 이런데서 운을 다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