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캡쳐가 수도 없이 많네요.
이놈의 야근
다른 스토리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찍어둔건데 히마리랑 에이미 티격태격하는 부분은
히마리가 당황해서 말 마구 튀어나오면서 따지는게 너무 귀엽고 좋습니다.
노도카 이런 캐릭터였군요 사실 제가 게임 시작한 초반에 가챠 굴리다 온천 노도카를 얻어서
온천버전 노도카가 디폴트로 머리에 박혀버렸습니다..
온천 관련 무료 봉사머신 온천개발부
그보다 눈쌓인 배경에 저런 복장이라니 언밸런스한데요?
물론 마음에 듭니다.
이벤트 스토리 개시
얘가 체리노... 그 모티브가 이오시프 스탈린이라는거죠?
왜이렇게 귀엽죠?
동무!
컨셉에 맞게 숙청머신이네요.
하극상 개시
이분들을 설득해야하는데
이렇게
하나씩
해결
그 와중에 이벤트 배포 캐릭터 토모에 획득!
메루 여기서 처음봤어요.
원본 궁금해서 검색도 해봤네요.
그나저나 민달팽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오.. 이집 맛집이네
'유명한 그 대사'
데스노트도 생각해보니 진짜 오래된 작품이네요.
용역부 미노리 등장
맞지요 자영업의 근본이지요
그러고보니 미노리 지금 시점에선 일러스트 바뀌어있던데
되게 예뻐졌어요.
그게 문제였구나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맞는말이긴한데
능글맞은 해결사 시구레 등장
금방 넘어가버리는 쉬운 미노리
한술 더 뜨기
격 파
전신 마사지요?
네가 제일 얇아
온천 개발부의 테러예고
온천에 미친여자... 그것이 메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
머니 파워 발동
이런 때 쓰려고 돈 모으는게 아니겠습니까
캡틴...
온천개발부의 플랜B
대충 예술은 그거라는뜻
그렇게 날아갔습니다.
고통받는 노도카
하지만 파괴되지 않은 온천탕을 발견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이 마지막 일러스트를 보기 위해서 우린 달려왔던것입니다.
블루아카이브 스토리 힐링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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