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새해의 아페리티프

신년 컨셉 이벤트에요

 

준코 곱다 고와

 

하지만 진짜는 하루나죠

 

새해의 아페리티프 신년 한판 승부

 

이벤트 스토리입니다.

 

미식연구회의 희생양 후우카

 

대부분의 상황에서 체념한 표정이 나오는게 마음에 듭니다..

 

유괴의 달인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여느때의 그것

 

이미 충분히 익숙해진거같은데요?

 

하루나 이 표정 왜케 예뻐요.

 

제 할 말만 하는 여자 그게 하루나

 

하지만 자기 분야에서는 착실하게 답변하는 그것이 프로

 

명예 미식연구회의 증거같은것이지요.

 

상식이 들어오면

 

그런건 깔끔하게 무시 가능한편

 

포기해라...

 

(대충 독수리오형제캡쳐)

 

대충 옛날에 뉴스에서 많이 보던 그 모양새

 

웃는 모습이 예뻐

 

대기업의 횡포

 

하루나 테스트를 통과하다

 

의 견 일 치

 

가게 접겠다는 주인장 설득 완료

 

준코는 언제나 행복할 수 없는 이야기

 

맞아 폭파정도 시킬수도있지!

 

이즈미야... 대량 급식은 원래 그런거야

 

라고 말하는 나도 고등학생때는 급식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분노에 차있긴 했었구나

 

아니 인간적으로 1식 단가 대비 너무 심각하게 창렬이었다구요.

 

고용창출을 하긴하죠

 

맞는 말이군 반박하기 쉽지않다.

 

대화와 타협

 

을 하러갈 예정

 

테러리스트 승리

 

만남을 가지고

 

경쟁 ㄱ

 

후우카 식겁

 

대충 그건 이제부터 너가 만들어야지 느낌

 

폭발

 

근본은 착한아이라구요!

 

둘 다 귀여워요.

 

하루나 철학 개시

 

폭파도 방법 중 하나..

 

뭔가 대충 말하면 다 해주는 무언가인데 소유권 두고 경쟁해도 되는 레벨

 

시식을 해드리겠습니다.

 

으레 있는 방해공작

 

탈주! 라고 생각한 주리

 

를 안심시키기

 

고민이 많았던 후우카

 

후우카... 성모였구나

 

후우카의 마음을 돌리는 하루나

 

많이 정들었구나

 

오세치 대결 개시

 

결과 발표

 

 

음.. 그럭저럭 맞는말을 하는군

 

이게 가능하단말인가!

 

그녀들은 초인인가?

 

당연히 전투는 발라버리고

 

고품질의 일러스트 이런 홍보멘트 뇌내 자동주입중

 

최대한 다수의 행복을 찾는 이야기

 

 

선생의 사고방식

 

후우카 귀여워!

 

이즈미도 많이 먹어!

 

아카리는 다시보니 여러 애니메이션에 얼굴 비춰봤을법한 비쥬얼이네요. 예뻐요.

 

하지만 그걸 안하면 섭한 멤버잖아요?

 

언제나 소용없는 그것

 

원래 폭발엔딩은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이벤트 스토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