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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OP 생명선

by Sweetley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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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의 작품 중 월희 리메이크 오프닝입니다.

 

노래도 좋고 영상미도 일품입니다.

 

타입문 작품을 좋아해왔던 저로서는 감개가 무량하네요.

 

아래에 풀버전과 가사 올립니다.

 

 

掌に刻まれてる

테노히라니 키자마레테루
손바닥 위에 새겨져 있는

継ぎ接ぎのような その線に触れて

츠기하기노요오나 소노 센니 후레테
얼기설기 엮인 그 선에 닿아서

ひび割れそうな頭と

히비와레소오나 아타마토
깨질 것 같은 머리와

硝子が刺さった心で前へ走る

가라스가 사삿타 코코로데 마에에 하시루
유리가 박힌 것 같은 마음으로 앞으로 달려

壊れかけの世界 崩れそうで 目眩

코와레 카케노 세카이 쿠즈레소오데 메마이
부서져 가는 세계 무너질 듯이 아찔해

空ぽっな体で 歪な視界

카랏포나 카라다데 이비츠나 시카이
텅 비어있는 몸으로 일그러진 시야

ゾックリと脈を打つ命の線

조쿠리토 먀쿠오 우츠 이노치노센
오싹하게 맥동하는 생명의 선

ナイフでなぞって 伸ばしてしまえたら

나이후데 나좃테 노바시테 시마에타라
나이프로 덧그리며 이어가 본다면

ねぇ 誰が教えて 月が見えるなら

네에 다레카 오시에테 츠키가 미에루나라
누군가 알려줘 달이 보이고 있다면

消さないで まだ消さないで

케사나이데 마다 케사나이데 
지우지 말아줘 아직 지우지 말아줘

消えないで まだ消えないで

키에나이데 마다 키에나이데
사라지지 말아줘 아직 사라지지 말아줘

 

消さないで 消えないで

케사나이데 키에나이데
지우지 말아줘 사라지지 말아줘

消さないで 消えないで

케사나이데 키에나이데
지우지 말아줘 사라지지 말아줘

文学的で 退廃的で

분가쿠테키데 타이하이테키데
문학적이고 퇴폐적이고

現実的で 空想的で

겐지츠테키데 쿠우소오테키데
현실적이고 공상적이고

感情的で 感傷的で

칸죠오테키데 칸쇼오테키데
감정적이고 감상적이고

快楽的で 壊滅的で

카이라쿠테키데 카이메츠테키데
쾌락적이고 괴멸적이고

絶対的で 不変的で

젯타이테키데 후헨테키데
절대적이고 불변적이고

不自然な 今の見方を

후시젠나 이마노 미카타오
부자연스러운 지금의 관점을

壊れかけの世界 崩れそうで 目眩

코와레 카케노 세카이 쿠즈레소오데 메마이
부서져 가는 세계 무너질 듯이 아찔해

空ぽっな体で 歪な視界

카랏포나 카라다데 이비츠나 시카이
텅 비어있는 몸으로 일그러진 시야

時には月を 月には愛を

토키와 츠키오 츠키니와 아이오
시간에겐 달을 달에겐 사랑을

愛には罪を 罪には罰を

아이니와 츠미오 츠미니와 바츠오
사랑에겐 죄를 죄에겐 벌을

罰には人を 人には夢を

바츠니와 히토오 히토니와 유메오
벌에겐 사람을 사람에겐 꿈을

夢には貴方を 貴方には誓いを

유메니와 아나타오 아나타니와 치카이오
꿈에겐 당신을 당신에겐 맹세를

ゾックリと脈を打つ命の線

조쿠리토 먀쿠오 우츠 이노치노센
오싹하게 맥동하는 생명의 선

ナイフでなぞって 伸ばしてしまえたら

나이후데 나좃테 노바시테 시마에타라
나이프로 덧그리며 이어가 본다면

ねぇ 誰が教えて 月が見えるなら

네에 다레카 오시에테 츠키가 미에루나라
누군가 알려줘 달이 보이고 있다면

消さないで まだ消さないで

케사나이데 마다 케사나이데
지우지 말아줘 아직 지우지 말아줘

消えないで まだ消えないで

키에나이데 마다 키에나이데
사라지지 말아줘 아직 사라지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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