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 오브 몰타 도전과제 완료/팁

칠드런 오브 몰타 도전과제를 전부 완료했습니다.

100% 달성!

총 45개의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도전과제들은 스토리 모드를 쭉 깨면 진행도에 따라 클리어되는 도전과제들입니다.

 

스토리모드를 전부 클리어하면 자연스럽게 전부 완료됩니다.

 

이 종류의 도전과제는 맵을 꼼꼼하게 뒤지면서 맵에서 이벤트들을 놓치지 않고

 

주어지는 메인 목표가 아닌 서브 목표들도 스토리 진행 전에

 

빠짐 없이 깨면서 진행하다보면 전부 완료됩니다.

 

업그레이드 도전과제입니다.

 

스토리모드에서 모브를 이용하여 능력과 보너스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 완료됩니다.

 

몬스터 킬 관련 도전과제입니다.

 

많은 플레이를 하다보면 누적 카운트로 전부 깨집니다.

 

육성 부분 도전과제입니다. 가족들의 레벨링을 골고루 하다보면

 

특성 해금이 되면서 순차적으로 전부 완료됩니다.

 

코옵 도전과제입니다.

 

멀티 플레이에서 완료 가능합니다.

 

두 가지 있는데

 

파트너와 함께 던전 클리어 - 그냥 코옵에서 한바퀴 완주하면 깨집니다.

5번 부활시키기 - 한명이 누웠을 때 가까이 가서 상호작용 키로 살릴 수 있습니다. 5번 하시면 됩니다.

 

살짝 도전적인 도전과제입니다.

 

보스에게 피해를 입지 않고 물리치면 됩니다.

 

보스의 종류는 상관하지 않으니 일부러 노려서 깨신다면

 

가장 패턴이 쉽고 본인이 깨기 쉬웠던 보스를 트라이해서 안맞고 깨면 됩니다.

 

 

아마 대부분의 도전과제는 많이 플레이하거나 조금 신경써서 하면 다 깰 수 있을테지만

 

제가 가장 애먹었던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이 도전과제는 따로 공략 찾아가면서 신경써서 깨지 않았다면

 

자연스럽게 나머지 도전과제를 다 깨도 마지막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현 시점 기준 전체 클리어율이 1.5%인 스캐빈저인데요.

 

가끔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베르그송 가족의 집에 기념품으로 들어앉는 물건들을 총 15개 챙기는겁니다.

 

설명만 보면 그냥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깨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플레이 방식이 캘디포 동굴은 쉽게 넘어갔었고

 

당연히 뒤로 갈 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보상이 좋아지는 방식이라

 

용암의 땅을 계속 돌았는데요.

 

기념품이 한창 나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용암의 땅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길래

 

느낌 상 다른 지역에 가야 나오는건가보다 해서 골고루 돌았더니 잘 나왔습니다.

 

골고루라 함은 진짜로 1-1 1-2 1-3 2-1 2-2 ~~~ 이런식으로 전부 돌았던겁니다.

 

제 짐작이 맞긴 했는데 나중에 따로 찾아보니까 나오는 곳들이 정해져있던거였습니다.

 

방법이 틀리진 않았는데 조금 더 일찍 공략을 찾아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제가 한 무식한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고 제가 따로 찾은 공략을 남깁니다.

 

이미지랑 대조하셔서 얻지 못한 기념품을 체크하시고

 

그 기념품이 나오는 곳이 설명되어있으니 빠르게 돌아서 편하게 클리어하시길 바랍니다.

 

 

스캐빈저 업적 공략 출처 : https://www.naguide.com/children-of-morta-souvenirs-list/

Children of Morta – Souvenir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