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새로 열린 3장은 위닝 티켓 이야기네요.
맥퀸 너무 예뻐요.
매번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런 표정 너무 좋아합니다.
BNW의 N 나리타 타이신입니다.
작은게 틱틱대는게 귀여워요.
그리고 저에겐 저렇게 내린 앞머리는 가산점입니다.
일러스트 예쁘게 잘나왔어요.
더 비!
저 오른쪽에 하트그려진 사진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냐구요.
저 네이버누나 이렇게 감정표현하는거 신선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타즈나 많이 괴롭혀주세요.
항상 귀여운 라이스 샤워 너때문에 게임 계속한다.
노래도 듣고 서포트 카드도 얻고 메인 스토리 마음에 듭니다.
다음 스토리도 기대되네요.
이번에 나온 야에노 무테키 서포트 카드
얻지는 못했는데 나온김에 구경해봤거든요.
근데 뒤에 가자!! 자연스럽게 후토스토로 읽혀지네요. 밈에 잠식된 사람이 됐어요.
스마트 팔콘 픽업!
인데 저는 말딸 얻는데는 실패했고 서포트카드로 얻었습니다...
골드쉽 이벤트로 얻은 머니로 드디어 라이스 각성 5 달성!
근데 각성으로 얻은 스킬들은 힌트가 없어서 그냥 배우기 너무 부담되긴 하네요.
팔코 스토리 열린데까지 봤는데 귀엽네요.
저도 팔코의 트레이너가 하고싶었어요... 돈 없는 자의 설움
제가 좋아하는 킹입니다.
승부복 입히니까 레이스를 보는 맛이 있어요.
궂은 날씨에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매번 카드풀의 한계 때문에 선행으로 키우다가 선입으로 키워봤는데 괜찮네요.
1착!
이 표정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골드쉽 이벤트로 피스를 꽤 얻어서 고루시도 3성 개화 완료!
그리고 레전드 레이스와 여신상으로 마무리된 사쿠라 박신 오 3성 개화 완료!
있는애들이나 열심히 개화시켜서 승부복을 입혀줄 예정입니다.
저 인자 계승 이렇게 많이된거 처음이에요 매번 이랬으면 좋겠어요.
놀랍게도 이 뒤에 편두통에 밤샘습관 콤보붙어서 밸런스패치당했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육성 엄청 잘됐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라이트하게 즐길만한 게임이 아니라는 리뷰는 봤었는데
저한테는 일단 지금까진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되는데까지 애정으로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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