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922 어릴 적 고향에 돌아온 느낌 궁예가 머물던 그곳! 누구인가? 누가 기침소리를... 2024. 4. 24. MZ 내쫓는 꿀팁 춘천시가 떠나는 젊은 공무원들을 붙잡기 위해 시행했다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이래도 안나가? 독하다 독해 수준이죠? 요즘은 모든것에 저울질 빡세게 하는 추세라 그냥 입꾹닫고 참아야지가 잘 없다구요 많은게 바뀌고 있는 느낌이에요. 2024. 4. 24. 각 당의 앞글자를 표기합니다 분명 개혁신당의 앞글자 개인데 사람 이름 옆에 나란히 붙이니까 이상해졌어요! 이준석 안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2024. 4. 24. 책상 베개 낮잠 베개로 검색해도 나오는 그거 구매해서 쓰고있어요. 어차피 회사 점심시간 밥먹고 들어오면 남는 짤막한 시간 쪽잠 자는 용도라서 비싼게 필요한 것도 아니고 대충 낮은 가격 정렬해서 아무거나 샀습니다. 디자인도 안보고 모양만 대충 보고 샀더니 뭔가 귀여운게 왔네요. 없을 때는 책상에 엎드려 잘 때마다 얼굴 받치는 팔의 팔꿈치가 너무 아파서 깨고 그랬는데 베개 사서 엎드리니까 안아프고 좋아요 확실히 훨씬 낫네요. 근데 또 찾아보니까 엎드려서 자는 시간이 길어지면 눈 건강에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대체 어떡하라는것인지 ㅋㅋ 엎드리지 않으면 쪽잠자기 힘든 편이라서 결국은 엎드려서 고개를 옆으로 꺾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목 건강에는 더 안좋을 것 같은데 눈하고 비교하면 아무래도 그.. 2024. 4. 2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8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