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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500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카덴차 푸강아 극장판 정확한 제목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 Cadenza 인데요. 옛날에 제가 보고왔다고 글 올린 적이 있었지요. https://msn9760.tistory.com/146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 보고왔습니다. 동대문 메가박스가서 푸강아 극장판 보고왔네요. 아쉽게도 표살때 특전은 다 떨어졌다고 해서 그렇군요 하고 시무룩해졌습니다만 내용이 재밌고 좋아서 만족입니다. 역시 쾅쾅 쏘고 터지고 하 msn9760.tistory.com 이게 벌써 5년전이네요.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보고 왔던건데요. 하드 정리하다보니 당시 찍은 사진도 발견했지요. 여담으로 왼쪽에 보이는 킹프리도 봤었어요. 글 올린 이유는 최근 재탕을 다시 하게되어서인데요. 유튜브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애용.. 2021. 8. 10.
코드기아스 부활의 를르슈 2019년 3월 친구가 라프텔에서 코드기어스 부활의 를르슈 상영해준다는 얘기를 했고 학창시절 최고로 인상깊게 본 애니메이션이었기에 환호했었다. 예매 친구포함 3명하고 당일 도착해서 직접 찍은 사진 위치는 서울극장 여담으로 이 서울극장은 올해 8월 말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97751 2021. 8. 5.
노게임 노라이프 제로 CGV에서 19일 목요일 개봉해서 오늘 보고왔습니다. 여의도로 갔는데 개봉 첫주 주말인 토요일인데도 특전이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어차피 또 볼 예정이라 이번엔 다른곳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왔네요 덕분에 원작 소설도 이참에 구매할까 싶습니다. 애니메이션 본게 2014년이었을텐데 어느새 3년이나 흘렀네요. 쓉덕취미 외길인생 언제까지 계속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ㅋㅋ 2017. 10. 21.
너의 이름은 주변에서 엄청나게 핫하길래 이참에 보고와야지 하고 주말에 보고왔습니다. 표뽑으려는데 사람들이 엄청 차있더라구요. 그나마 중앙에서 조금 뒷쪽으로 자리가 3개쯤 비어있길래 최대한 가운데로 맞춰서 한자리 뽑았습니다. 소재가 흥미롭고 작화가 너무 좋더라구요. 뭔가 더 쓰고싶지만 스포일러가 될 것 같으니 안되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온갖 난무하는 너의 이름은 패러디들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17.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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