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46 납치범들의 정체 3일간 술마시느라 집 안들어오는 여동생을 집으로 납치귀가시키는 친오빠들이었구요 2024. 7. 23. 달이 빨간 이유(문과 vs 이과 vs ???) 씹덕에 틀니까지 참전 2024. 7. 23. 금연 최면 치료 금연 치료가 아니고 거미공포증 치료가됐는데요? 2024. 7. 23. 뿌링클 핫 처음 먹어봤습니다 평소 뿌링클 좋아해서 BHC에서 치킨 사먹는 편이었는데요 메뉴를 보는데 그동안 왜 몰랐지 싶었던 뿌링클 핫이 있더라구요 아마 순위권으로 상위권에 위치될법한 맵찔이인 제가 자동필터로 걸러서 기억에도 없었나 싶은데요 진짜 호기심 max로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매운점 말고는 아이입맛인 제게 딱 맞는 맛이긴한데... 그 먹을땐 맛있는데 먹고나서 올라오는 매움이 저에겐 참을 수 없었어요 맛있게 반정도 먹고나니까 이제 한도초과되어서 우유갖다놓고 입 초기화 해가면서 먹었네요. 평범한 맵기의 김치도 잘 못먹는 주제에 이런 도전은 매번 해서 셀프고통주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는데 아마 그거같아요 좋아는 하는데.. 못먹는거 이정도면 저주가 아닌가 싶은데 맛있게 먹었으니 일단 해피엔딩인것으로 합시다. 2024. 7. 2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