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테크 구매

오픈월드 샌드박스 어드벤처라고 써있어서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 이름은 테라테크(TerraTech)!

 

같이 플레이할 친구는 1명 총 2명이서 게임했네요.

처음에 진짜 이게 뭐지 싶은 차를 줍니다.

무기를 2개 달았고 후방에도 바퀴 하나를 달면 회전이 잘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하나 붙여봤습니다.

수리 파츠를 붙이고 조금 더 크기를 키웠어요.

이렇게 적대 유닛들과 주기적으로 조우하게 됩니다.

 

깔끔하게 파괴해줬어요.

덩치가 더 커졌죠?

 

교역소에서 산 부품과 적을 파괴해서 나온 부품을 다 꽂아버렸습니다.

전방위 커버하게 덕지덕지 발라놓는데까지 해봤네요.

 

탄약이 무한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가벼운 느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초반이라 대단한 무언가는 해보지 못했지만

 

아직 해금되지 않은 부분이라던가 설정에서 만질 수 있는 부분들을 보니

 

꽤 이런저런 컨텐츠가 많이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