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이야기

우마무스메) 할로윈 라이스 샤워, 이벤트

by Sweetley 2023. 1. 23.
반응형

 

계속 장신으로 묘사되는 히시 아케보노입니다.

 

새로 나오면서 스토리가 열려서 봤어요.

키 180cm ㅋㅋㅋ

 

표정은 이상하게 찍혔는데 귀엽네요.

비코 페가수스랑 나란히 서니까 또 상대적 거인이됐습니다.

아오하루배 때마다 애들 전신샷이 주르륵 나와서 보기 좋네요.

 

스즈카 너무 예쁩니다.

부르봉 레전드 레이스인데 항상 레전드 레이스하면 웃긴게

 

그런 표정 안지을거같은 애들이 도야가오 빡세게 하고있는게 갭이 커서 귀여워요.

그리고 대망의 할로윈 이벤트

 

저는 라이스 샤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얘들아 라이스가 할말있대!

할로윈 라이스를 뽑기 위해서 뽑기를 달립니다.

 

돈은 많지 않고 앞으로 뽑아야할 애들은 많지만

 

라이스를 거르는것은 안될일이죠.

 

픽뚫로 오구리 캡이 나왔는데 전 리세도 안한 쌩계정이라 오구리조차 없었습니다.

 

뉴절먹!

천장찍나 싶었는데 140언저리에서 나와준 라이스 샤워!

 

고맙다! 고마워!

진짜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내 생애 한 점 후회는 없다.

어린 시절 즐기던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는 기분으로

 

딸내미 육성하는 마음이 됩니다.

하는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귀엽습니다.

기특한 타입이라 그런 점이 더 부각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뭣보다 매번 말하지만 저는 부르봉도 좋아하는데

 

둘이 마침 엮이기 때문에 행복도 두배입니다.

 

이 게임을 놓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부르봉 이 뜬금없음이 좋아요.

당황한 표정의 부르봉

 

미호노 부르봉의 표정 변화는 흔치 않으니 꼭 캐치하게 됩니다.

타마모 크로스가 스토리에서 비중있게 나오고 있는데 얘도 귀엽더라구요.

어둠 속에서 혼자 빛나는 부르봉의 머리장식

배포 서포트 카드의 그 일러입니다.

이벤트 스토리 마무리가 됐네요.

 

사이게임즈 짤막한 스토리에도 공들여서 만드는 듯 해서 좋네요.

 

씹덕겜 하는 맛이 납니다.

 

이제 육성 반복으로 이벤트 포인트 얻어서 부르봉 배포 카드 풀돌 마저 해야겠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