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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카이클래드의 관측자(スカイクラッドの観測者) - 슈타인즈게이트 [가사/듣기/해석]

by Sweetley 202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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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게이트 삽입곡인 스카이클래드의 관측자입니다.

 

부른 사람은 いとうかなこ(이토 카나코/Ito Kanako)

 

게임판 영상입니다.

 

 

비주얼노벨 원작에서 처음 이 곡과 영상을 접했을 때 느낀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아래는 풀버전입니다.


 

노래방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태진 28215

금영 43511

 

아래는 가사입니다.

 

過去は離れて行き 未来は近づくの?
카코와 하나레테유키 미라이와 치카즈쿠노?
과거는 멀어져 가고 미래는 가까워져 오는 거야?

観測者はいつか 矛盾に気付く
칸소쿠샤와 이츠카 무쥰니 키즈쿠
관측자는 언젠가 이 모순을 깨닫는다

神の創り出した世界は 完全なるもので 絶対の均衡
카미노 츠쿠리다시타 세카이와 칸젠나루모노데 젯타이노 킨코-
신이 만들어낸 세상은 완전한 것으로 절대 균형

それは折り重なる偶然 宇宙規模の奇跡
소레와 오리카사나루 구-젠 우츄 기보노 키세키
그것은 겹쳐져 오는 우연한 우주 규모의 기적

守られてきた ゲート「規制」は終わった
마모라레테키타 게이트 「키세이」와 오왓타
지켜왔던 게이트 「규제」는 끝났다

Open The Eyes━━━━━

「0」が過去で 「1」が未来 「今」は何処にもない
「제로」가 카코데 「이치」가 미라이 「이마」와 도코니모 나이
「0」이 과거고 「1」이 미래이며 「현재」는 어디에도 없어

背く事の出来ぬ ロジック
소무쿠 코토노 데키누 로직
배반할 수조차 없는 논리

Open The Eyes━━━━━

並行する無数の線 選択は冒涜へ
헤이코-스루 무스-노 센 센타쿠와 보-토쿠에
평행해 있는 무수한 선, 선택은 모독으로

僕らの「存在」さえ疑う その目に映る景色は
보쿠라노 「손자이」사에 우타가우 소노 메니 우츠루 케시키와
우리들의 「존재」마저 의심하는 그 눈에 비친 경치는

「収束」をする
「슈-소쿠」오 스루
「수속」을 한다



二つの針が指す 時間の概念も
후타츠노 하리가 사스 지칸노 가이넨모
두 개의 바늘이 가리키는 시간의 개념도

観測者しだいで 歪みを見せる
칸소쿠샤시다이데 히즈미오 미세루
관측자에 따라서 일그러지게 보이지

神に与えられた英知は 必ず「果て」がある 絶対の領域
카미니 아타에라레타 에이치와 카나라즈 「하테」가 아루 젯타이노 료-이키
신에게 부여받은 예지는 분명 「끝」 이 존재하는 절대 영역

それは愚か故の偶然 招かれざる奇跡
소레와 오로카 유에노 구젠 마네카레자루 키세키
그것은 어리석기에 생겨난 우연, 초대받지 못한 기적

閉ざされてきた ゲート「規制」は終わった
토자사레테키타 게이트 「키세이」와 오왓타
닫혀있었던 게이트 「규제」는 끝났다

Open The Eyes━━━━━

光速へと手を伸ばした 想い出のパルスが
코-소쿠에토 테오 노바시타 오모이데노 팔스가
광속으로 손을 뻗어오는 추억의 펄스가

飛び込む不可思議な ロジック
토비코무 후카시기나 로직
뛰어들어오는 불가사의한 논리

Open The Eyes━━━━━

宇宙がまだ隠し持った 秩序のない理論
우츄가 마다 카쿠시못타 치츠죠노 나이 리론
우주가 아직까지 숨겨왔던 질서 없는 이론

無限と呼ばれた点と点が 不正な力を借りて
무겐토 요바레타 텐토 텐가 후세이나 치카라오 카리테
무한이라고 불린 점과 점이 부정한 힘을 빌려서

「再生」をする
「사이세이」오 스루
「재생」을 한다



(「0」が過去で 「1」が未来)
(「제로」가 카코데 「이치」가 미라이)
(「0」이 과거고 「1」이 미래)



(並行する無数の線)
(헤이코-스루 무스-노 센)
(평행해 있는 무수한 선)



「0」が過去で 「1」が未来 「今」は何処にもない
「제로」가 카코데 「이치」가 미라이 「이마」와 도코니모 나이
「0」이 과거고 「1」이 미래이며 「현재」는 어디에도 없어

背く事の出来ぬ ロジック
소무쿠 코토노 데키누 로직
배반할 수조차 없는 논리

Open The Eyes━━━━━

並行する無数の線 選択は冒涜へ
헤이코-스루 무스-노 센 센타쿠와 보-토쿠에
평행해 있는 무수한 선, 선택은 모독으로

僕らの「存在」さえ疑う その目に映る景色は
보쿠라노 「손자이」사에 우타가우 소노 메니 우츠루 케시키와
우리들의 「존재」마저 의심하는 그 눈에 비친 경치는

「収束」をする
「슈-소쿠」오 스루
「수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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