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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 글을 올려야지 해놓고 잊고 있었네요.
제가 우마무스메 처음에 3성 확정권을 줘서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이미 일섭을 경험한 경험자의 조언을 듣던 중
라이스 샤워가 끌린다고 했더니 뉴비절단기다 이런 소리를 하길래
음 게임을 오래 하려면 피해야하는가...
하면서 결국 방향을 돌리고 있던 찰나 나약한 제게 승리의 주문을 외워주었습니다.
이후로는 이렇게 된 거지요.
우마무스메) 라이스 샤워! 라이스 샤워! (tistory.com)
우마무스메) 라이스 샤워! 라이스 샤워!
라이스 샤워를 데려오고나서 시간 날 때 열심히 해봤습니다. 지금 당장 저를 행복하게 해줬으니 지금 이 순간만큼은 100% 동의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우리딸이 최고인걸... 기특한 우리
msn9760.tistory.com
기특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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