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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455

팰월드 구매 핫하다는 그 게임 팰월드 구매해서 해봤습니다. 첨에 친구가 메신저로 팔월드 이러길래 그런줄알았는데 팰월드라고하네요. 오.. 처음으로 잡은 도로롱입니다. > < 표정은 치트죠? 너무 귀엽습니다. 그냥 좀 덩치크고 레벨 높은 상대 만나면 달아나게 되네요. 선공인지 아닌지 시스템적으로 어떤지조차 모르는 뉴비때는 모든것이 겁납니다. 하필 캡쳐 키에 Ctrl을 포함했더니 스샷마다 화들짝 구르는 모습이 찍혀버리네요 친구들이 늘었습니다. 약해빠진 저에겐 도로롱만이 유일한 친구에요. 어... 너 그거 깨끗한 물 맞지? 이런저런 애들 잡아와서 일시켜보는데 그동안 해왔던 게임들이 조각조각 보입니다. 너무 익숙한 그맛들을 다 비벼줬는데 꽤 미식이네요. 의욕이 샘솟습니다. 2024. 2. 9.
블루아카) 새해의 아페리티프 신년 컨셉 이벤트에요 준코 곱다 고와 하지만 진짜는 하루나죠 새해의 아페리티프 신년 한판 승부 이벤트 스토리입니다. 미식연구회의 희생양 후우카 대부분의 상황에서 체념한 표정이 나오는게 마음에 듭니다.. 유괴의 달인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여느때의 그것 이미 충분히 익숙해진거같은데요? 하루나 이 표정 왜케 예뻐요. 제 할 말만 하는 여자 그게 하루나 하지만 자기 분야에서는 착실하게 답변하는 그것이 프로 명예 미식연구회의 증거같은것이지요. 상식이 들어오면 그런건 깔끔하게 무시 가능한편 포기해라... (대충 독수리오형제캡쳐) 대충 옛날에 뉴스에서 많이 보던 그 모양새 웃는 모습이 예뻐 대기업의 횡포 하루나 테스트를 통과하다 의 견 일 치 가게 접겠다는 주인장 설득 완료 준코는 언제나 행복할 수 없는 .. 2024. 2. 7.
블루아카) 메인 스토리 검은 양복 이오리 다리 발렌타인 등등등 근황 블루아카 스토리 보는 맛이 있네요. 사실 스토리 아니면 시작을 안했을수도있었어요.. 아무튼 메인 스토리 아리스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저는 사실 로봇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학습을 이상하게 시켰어요. 뽜밤뽜밤 제안에서의 로봇대사는 쀼쀼삐쀼에서 뽜밤뽜밤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오.. 저도 사실 인류구원과 인류파멸과 기타 등등... 이력서가 풍족해지겠는데요? 아리스의 무기가 될 그것입니다. 이름 멋져 표정이 너무 잘 어울려요. 가지고 싶은 것을 발견한 어린이같아요. 인간용이 아니긴한데 인간이 아니면 괜찮습니다. 사이퍼즈를 예전에 많이 해서 그런가 저 대사만 보면 앨리셔부터 생각나요. 이것도 병이다 병이야. SD도 마음에 들어요 자기 몸집만한걸 들고다니는걸 보세요. 이게 게임이지 새해 후우카 뽑으려고.. 2024. 1. 3.
Dig or die 구매 친구가 추천해줘서 해보게 된 게임이에요. 멀티 플레이가 있으면 재미 없기도 힘들죠 바로 들어갔습니다. 벌판에 툭 떨어졌어요. 테라리아랑 느낌이 비슷해서 익숙하네요. 아니 이게임 비오면 물이 차올라요 배수로 뚫는 일을 하게될줄이야... 아담하게 집을 짓고 밤에 몰려오는 괴물들을 막아내는 모습입니다. 대충 어떤 느낌으로 돌아가는지 알거같아요. 물 속에 수중 몬스터가 있었는데 물을 빼버리니까 싹 죽어버리는 모습이네요. 할만하네요. 하지만 이런 게임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편인데 벌어먹고 살기 바빠서 또 조금밖에 못하고 넘어갈까봐 쫄립니다. 로또 1등되게해주세요.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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