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대형이벤때마다 찍어뒀던 스샷이 있는 폴더가 있더라구요.
추억팔이 해봅니다.
저체온증 히든 이상한 나라로
해봤습니다.
상위 7%면 안되겠네요.
다시 해봤습니다.
여담으로 이때 빨간봉투를 엄청 열었었네요. 빨봉런 한창 유행했었죠.
오? 아직 초반이지만 상위 2%면 고만고만하지않을까? 했습니다.
ㅋㅋㅋ 7%까지 떨어지네요.
다음부터는 방심하지 말자 하고 다짐했습니다.
딥다이브 히든 허수미궁
이게 첫 트라이였을거에요.
이건 레벨 좀 올리고 나온 결과
좀 더 트라이하다가 잘나온 케이스
상위 5%는 들어갔는데 1~5% 보상을 받으려면 결과 나올 즈음에 무조건 하락하니까
더 달려야겠다 싶었어요.
이때 네게브를 처음으로 획득해서 기분좋아서 남겼던 스샷
당시 마지막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신경을 많이 썼던 기억이 있네요.
전투가 최대한 많이 일어나기를 하고 기도했었죠.
진짜 열심히 해서 이거 이상은 못하겠다 싶을때 스탑했습니다.
이벤트 기간 어느 정도 흐른 뒤에 상위 1%면 5%내는 안정권이죠.
성공
저체온증 복각 이상한 나라로 PLUS
계속 22만이 나오는 상태
8%는 좀...
24만9천까지 해놓고 쉬었습니다.
복각이라 열의있게 하진 않았었네요.
그래서인지 이벤트 종료 후 최종 결과 스샷도 안남아있는가봅니다.
딥다이브 복각 허수미궁 PLUS
마찬가지로 복각이라 미련 없이 금방 끝냈습니다. 8%
특이점 히든 말벌집
이건 맵 생긴게 벌집모양이라 이름이 너무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적 전투력이 너무 끔찍하게 나와서 이렇게 어려워도되나 싶었어요.
이거 보급상자 풀에 삿팔들어있다고해서 너무 끌렸는데 엄청나게 열어보고 안되어서 좌절했었네요.
여기는 난이도때문에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전장컷 안정권으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이때부터 난이도 급상승으로 전투피로도가 심해져서 열심히 안하게되었던 것 같네요.
중간에 난류연속 히든 돌풍구출과 이성질체 히든 혼돈폐막은 다 전장컷하고 넘어갔던걸로 기억하고있어요.
스샷조차 안남아있네요. 아마 찍긴 했을거같은데 제가 보관을 못한듯.
제가 소전 접기 전 마지막 대형 이벤트였던 연쇄분열 히든 종언의 꽃밭입니다.
이 때 절대평가 보상이 들어왔던가 해서 절대평가 보상만 따야지 하고 했었어요.
아마 상위 20~30% 사이였을거에요.
이후 유닛 직접조작에 대한 피로가 너무 커진걸 아쉬워하면서 접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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